8월 11일 오전에 태어나 이제 보름이 지나간다.
이제 우리가족은 다섯식구(아들,딸,아들)이다. 지금 시대에 평균가족수에 비해서는 대가족이다 ^^
세째라고 이야기 하면.. 농담인지 진담인지.. 돈 많이 버시나 봐요 또는 많이 버셔야 겠어요.. 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우리나라가 그만큼 아이들에게 너무 많은 돈이 들어가기 때문인듯 하다.
아이들은 돈이 아니라 사랑으로 키워야 하는데.. 많이 잘못된 우리나라의 정책적 사회적 현실이다.

세째이다보니 지금은 그래도 조금 좋아져 예전에는 없었던, 나라에서 돈도 조금 나오는구나..
우리나라가 많이 좋아질려는지.. 미래가 걱정되어서 그런지.. 정치하는 사람들은 계속 분발해 주길 바란다.. 가진자가 살기좋은나라 대한민국에서 모든 국민들이 살기좋은 나라로의 변신으로..

여름이 지나가야 할 시기인듯 한데 날씨가 한여름을 느끼게 해준다. 컴퓨터를 하고 있으니 더욱 덥구나..

(8/26 내손과 함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