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시간이 다해 앙상한 모습마져도 보여주는 낡은 집..
아직도 살고 있을지.. 아니면 어딘가에 있을 식구들에게
행복과 사랑을 안겨주었던 보금자리..
많은 사연과 추억이 머눌고 있겠지..
아직도 살고 있을지.. 아니면 어딘가에 있을 식구들에게
행복과 사랑을 안겨주었던 보금자리..
많은 사연과 추억이 머눌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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