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시간이 다해 앙상한 모습마져도 보여주는 낡은 집..
아직도 살고 있을지.. 아니면 어딘가에 있을 식구들에게
행복과 사랑을 안겨주었던 보금자리..
많은 사연과 추억이 머눌고 있겠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맑은숲 노래하는 가족들  (2) 2007.06.09
갈매기 바다위로  (2) 2007.06.08
His Happy Life  (5) 2007.05.30
함께하는 모습이 아름답구나  (10) 2007.05.27
노란옷을 입은 그녀를 만나다  (4) 2007.05.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