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며 억세는 밤을 지내기 위해..
더욱 억세지는듯..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층  (0) 2005.10.09
억새와 함께한 가을  (0) 2005.10.06
낯선 시간  (0) 2005.09.29
양파링을 먹고싶어  (0) 2005.09.25
나누며 살아요  (0) 2005.09.2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