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서열 다섯번째.. ^^
우리 세째가 이제 배밀이를 열심히 한다.

매일같이 보행기 타고 슝슝~ 하면서 다니는데..
내가 퇴근하면 옆에 딱 붙어다니면서 안아달라고 졸졸 따라 다니는데..
일단 안아주고 좀 놀다가 옷갈아 입고 밥먹고.. ㅋ

이놈에 경제만 아니면 좀 더 환하게 키울텐데..
올해 들면서는 우리나라가 점점 더 꺼꾸로 간다는 느낌이..

우리 아이들이 제일 닮지 말아야 될 인물들 중 2MB도 들어가 있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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