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곳에 나무는 참으로 좋은 역활을 많이 하는거 같다.
흔하지만 꼭 필요한 나무들.. 불가분의 관계이다.

일부러 사람들은 울창한 산림숲을 찾아 가기도 하고 체험농장도 만들고
요즘은 건강을 찾고 원기를 회복하기위하여 주말이면 주변 산들이 있는 곳은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로 많이 붐빈다.

우리의 생활속에도 나무는 기본이 되어지는 재료이기도 한지만 이런 나무들을 그냥 지나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듯 하다.

조금만 관심있게 봐도 나무들은 자기 나름대로의 충분한 미를 표현하는거 같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보내면서 자기만의 모습들을 뽐내는듯 하다.

이번 강원도를 갔다오면서 보였던 나무들중 몇장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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