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재미있게 보았던 태왕사신기가 얼마전에 종료되었다.
마지막 끝나면서는 별로 재미가 떨어졌던, 마무리가 잘 되지 않은 느낌이었다.

재미로 태왕사신기 이미지를 찾아보았고 배용준 얼굴부분에 아들 의진이를 합성해 보았다.
나이가 8살이고 초등학생 일학년이라 아직 어린데 합성해 놓고 보니 많이 성숙한 느낌으로 변했다..

가끔 이렇게 한번씩 가족들을 재미있게 해보는 것도 좋은듯 하다.

이제 대선이 며칠 남지 않았다.
이때까지 대선은 그리 흥미를 못느끼면서 투표를 했는데..

이번 대선은 재미있다고 해야할지, 부패와 비리가 될까봐 걱정이 되어서인지.. 신경은 좀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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