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DSLR의 새로운 모델제품이 나오나 보다.
일단 소문에 의하면 좀 신뢰성이 있는거 같은 느낌이다

D90 - DX급의 중급기로 새로 선보인답니다. 모델명을 보면 D80에서 좀더 발전한 기종 같고 생산공장은 태국이라고 한다.

D3X - 2400만 고화소 플래그쉽으로 FX이다. 풀프레임의 고화소다 보니 대형사진에 적합한 기종으로 내가 노리고 있는 제품. 출시준비를 거의 마무리 되었다고 한다.

D10 - 이 제품은 나와봐야 알거 같다.

D300, D3출시로 니콘의 DSLR의 입지가 많이 좋아진 상태에서 조금후 D3X까지 나온면 D3에 이어 좀 더 많은 유저들이 니콘으로 넘어올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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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도 많이 좋아졌고 고 ISO에서의 화질이 너무 좋아진 니콘..
계속 기대된다.

니콘의 D3는 풀프레임 바디임에도 불구하고 1210만화소..  D2X와도 비슷하다.
하지만 고ISO에서도 깨끗한 화질과 색감등은 프레스들에게는 인기가 좋은 바디임에 틀림없다.
나도 현재 D2X를 사용하고 있지만 D3를 가지고 싶은 마음은 많다.
좀 더 화소수가 늘어나면 생각을 해볼려고 했다.

현재 D3를 구입하려고 하는 사람도 많은데 D3X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다.
D3X는 D3에 2400만 화소 촬상소자를 넣어 나온다고 한다.
이렇게 된다면 그야말로 1Ds Mark3 소니의 A900에 넘어서는 니콘의 최고제품이 될것이다.
사진작업 할려면 컴퓨터 사양 엄청 좋아야 겠다.

D3X가 나온다면 대형인화, 상업용사진, 전문 스튜디오사진가를 사진가들의 부족한 부분을 많이 채워줄거 같다.
D3가 현재 530만원정도인듯 하니 아직도 비싼편인데 D3X에 밀려 가격도 많이 다운될거도 같다.

D3X가 나온다고 해도 꽤나 비쌀거 같은데 돈이 문제가 되겠지..

하나쯤 가지고 싶은 카메라 라이카

이 모델은 나온지는 조금 지났지만 사진을 좋아한다면 명성에서 나오는 사진의 퀄러티에 욕심을 부릴만한 DSLR인듯하다.
아직도 가격은 좀 비싸지만..

DIGILUX3 의 특징은 크게 세가지로 요약된다.

1. 포서드 시스템 렌즈 마운트
올림푸스와 파나소닉 DSLR에서 사용중인 포서드 마운트를 채용했다. 이로인해 35mm 필름대비 1/2배의 화각을 제공하며, 올림푸스와 라이카의 포서드 마운트 렌즈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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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파나소닉 루믹스 L1, 올림푸스 E-330과 닮아있다
DIGILUX3와 쌍둥이인 파나소닉 L1이 올림푸스 E-330과 닮아있었으므로 당연한 일이다. DSLR부분을 파나소닉과 올림푸스가 함께 개발하고 있어서인지, 올림푸스의 제품과 많은 부분에서 닮아있다. 제품 디자인과 일부 기능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사이드 스윙 미러를 통한 라이브뷰(LCD를 보고 촬영. 단, LCD는 고정형으로 틸트 기능 없음.), CCD먼지제거 기능 등은 그대로 채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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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아날로그의 감성이 느껴지는 디자인
DIGILUX3가 파나소닉 Lumix DMC-L1과 가장 다른 점은 디자인이다. 파나소닉 L1이 올림푸스 E-330과 닮아있었다면, DIGILUX3는 상단을 금속재질의 실버색상으로 처리해 라이카의 RF카메라인 M시리즈와 닮아있다. 파나소닉 Lumix DMC-L1과 같이 기계식 카메라에서 볼 수 있던 셔터스피드 다이얼을 상단에 배치했으며, 조리개링으로 조리개 값을 조절하는 등 아날로그의 느낌을 살리기 위한 노력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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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DIGILUX3 요약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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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센서 : 포서드(4/3) 방식의 750만 유효화소 LiveMOS 센서 (총화소수 : 790만화소)
- LCD : 2.5" 액정화면 (20.7만화소)
- 셔터속도 : 60초~1/4000초
- 감도 : ISO100~1600
- 이미지비율 : 4:3 / 3:2 / 16:9
- 측광방식 : 49분할 멀티측광(뷰파인더 모드) / 256분할 멀티측광(라이브뷰 모드)
- 측광모드 : ESP / 중앙부중점 / 2%스팟
- 마운트 : 포서드 마운트
- 특징 : 라이브뷰 기능, CCD먼지제거 기능

사용기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review&no=21641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review&page=1&sn1=&sid1=&divpage=3&sn=off&sid=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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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풀프레임 DSLR 바디 'a900'

소니는 1월 31일 ~ 2월 2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는 PMA2008에서 a900(알파900)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35mm 필름과 동일한 크기의 풀프레임 이미지센서를 탑재하고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던 소니 a900에 대한 루머가 사실로 드러났다.

소니 알파900은 내용대로 풀프레임 센서를 탑재할 것이며, 이는 이틀 전 발표된 2400만화소 CMOS 센서이고 흔들림보정기능(수퍼스태디샷)과 이미지센서 먼지제거기능, 고화소의 3.5" 액정화면 등을 지원할 것이며, 2008년 말에 발매할 예정이다.

a900은 2007년부터 목업모델을 선보이며 지속적인 관심을 받아왔으며,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는 상단 정보창, 버튼, 헤드디자인 등에서 더욱 가다듬어진 모습을 자랑했다.

이로써 소니는 보급형, 중급형, 고급형에 이르는 DSLR라인업을 완성했으며, a900은 2400만화소 풀프레임을 지원하는 고급형 DSLR로, 캐논의 최고 기종인 EOS 1Ds MK III와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캐논, 니콘과 함께 DSLR의 풀프레임 고화소 시장을 더욱 경쟁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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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만 화소의 DIGIC III 를 장착되었으며 먼지털(Dust Delete Function)이 기능도 개선되어졌다.
빠른 이미지 처리가 가능하며, 고감도에서도 저노이즈를 자랑한다. 특히, 14bit RAW촬영이 가능해 이전에 비해 더욱 풍부해진 색상이 기대된다.
1200만화소대를 지원하는 최초의 보급형 DSLR. 화소면에서 경쟁기종인 소니 알파200, 펜탁스 K200D에 비해 경쟁에서 약간 좋은면을 보인다.

특히 라이브 뷰 촬영이 가능해졌으며 auto lighting optimizer 기능을 탑재 어둡거나 밝게 나온 사진을 자동으로 보정해준다.
450D는 초당 3.5장의 연사속도를 지원하며, JPG파일 사용시 최대 45장까지 촬영이 가능하다. 400D의 0.8배에 비해 더욱 커진 0.87배 배율의 뷰파인더도 장점. 액정화면은 3인치 LCD를 탑재했다.
전용 배터리를 새로이 바꾸고 SD 메모리를 장착할 수 있게 하였는데 기존 사용자들이 업그레이드 하려면 배터리와 메모리 그리고 새로그립을 새로 구입해야한다.

디자인은 400D보다 높이가 조금 높아졌으며, 상단 라인이 곡선화되어 더욱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중급 이상의 DSLR에서만 지원되던 고무그립을 사용해 그립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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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450D]
- 이미지센서 : 22.2x14.8mm의 1,220만화소 CMOS센서 (35mm 대비 1.6배의 화각)
- 이미지처리엔진 : DiGIC III
- 마운트 : EF, EFs
- 측거점 : 9개
- 촬영모드 : P, Tv, Av, M
- 감도 : ISO100~1600
- 셔터스피드 : 30~1/4000초, 벌브
- 연사 : 초당 3.5장, 최대 53장
- 액정화면 : 3" TFT LCD(23만화소)
- 먼지제거기능 : 지원
- 라이브뷰 : 지원
- 저장매체 : SD, SDHC
- 전원 : 1050mAh 전용 리튬이온 배터리(LP-E5)
- 크기 : 129 x 98 x 62 mm
- 무게 : 475g (배터리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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