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를 하면서 처음엔 다이와 크로스캐스트를 처음으로 구매했고

이후에는 시마노 액티브캐스트를 사용했었다.


사용감은 액티브캐스트가 좀 더 부드럽고 수월한 느낌이다.


이번에 다시 시마노 스핀파워를 영입했다.

앞으로 릴은 바꿀일이 없겠지...

액티브캐스트는 2대는 서브로 계속 사용할 예정이고

다이와 크로스캐스트 처분해야 하는데 3대나 있어서...


어제 라인들 다시 다 감고 정리를 하고 나니 뿌듯함이..

대물이 막 물어줄거 같은 느낌 ~


표준에는 3호 5호 2개가 있는데 호수는 나일론 라인 200m 감는 기준으로 호칭이 되어있다.

합사 감는양은 약간 적게 나와있는데 감다보면 비슷한 느낌이다.




* 사용후 샤워로 세정이 가능하다. 물속에는 담그지 않도록 하십시오.

* 종래의 바디오일 주입에 추가하여 라인 롤러부에 장착한 볼 베어링에 직접 오일을 주입하기 위한 관리 구멍을 새로이 추가, 시마노 순정오일 스프레이 한방울 주입만으로 롤러의 성능을 향상 최상의 컨디션으로 유지를 할수 있다.


대물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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